15건의 주문이들어왔습니다.

 

짜잔~

 

대단해보이시죠.

 

사실.. 대댄한게아닙니다.

 

이미 브랜딩된상품을 최저가로 그냥 판매했을뿐입니다.

 

마진또한없어요

 

많이팔면뭐하겠습니까 매출이 나오면뭐해요 가져가는게 없는데요.

 

그럼 이짓을 왜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실제로 스마트스토에어서도 적용해서 제가 판매하는 방식중하나를 확실하게 테스트해보기위함입니다.

 

 

좋은결과 나오면 이론과함께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실패한다면.. 없던걸로..

 

 

오묘하고 이상한놈입니다.

 

10월 8일 쿠팡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그전부터하였는데 새로운 새계정을 받게되어서 진행하게됩니다.

 

 

 

 

깔끔합니다. 상품수 0이죠.

 

목표는 10월 내로 일 판매 건수 100건을 목표로 잡고 진행하려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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